호주 출신 사장님이 맞이해주는 공간. 테이크아웃 손님이 끝도없이 들어온다. 오틀리 라떼를 픽했는데 우유베이스의 라떼 뺨치게 찐하고 꼬숩고 부드러워서 간만에 진짜 맛있는 라떼 먹었다.
헤리스 헤이스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3길 26 랑데르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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