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is Hu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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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헤리스 헤이스 n회차 테이블에 처음 앉아 봄... 기분 좋다... 역시 버터바 맛있다
헤리스 헤이스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3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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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사장님이 맞이해주는 공간. 테이크아웃 손님이 끝도없이 들어온다. 오틀리 라떼를 픽했는데 우유베이스의 라떼 뺨치게 찐하고 꼬숩고 부드러워서 간만에 진짜 맛있는 라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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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랑방. 사장님이 오래오래 커피 내려주셨음 하네요 운동 후에 마시는 라떼는 속이 든든해지는것같어요 ^^ 개인적으로 라떼는 따뜻한게 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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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헤리스헤이스 오피스타운에 위치해 아침부터 영업하는 카페. 남사장님이 호주 분이라고 하시네요. 스콘도 인기 많고 버터바나 쿠키 등도 팔고 있습니다. 매장은 작기도 하고 자리도 오래 앉기 불편한 자리라 테이크아웃 손님이 많네요. 진하고 고소한 맛의 라떼 맛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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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바 안먹어본 사람 바보😛
드디어 헤리님 커피를 마셨다. 그간 마곡에 갈 때 마다 일요일 또는 저녁이라서 마실 수 없어서 기대기대 달지만 달지 않은 헤리스 라테는 정말 매력적이고 다시 마시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다. 따뜻한 라테는 스벅 라테 같은 맛이어서 별 반 개 뺐다. 뭐랄까 헤리스는 아이스임에도 진한 맛이 있는데 그냥 라테가 평범해서였는지도. 다음엔 플랫화이트를 헤리스와 같이 마셔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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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역 해리스 헤이스 종종 라떼가 생각날때가 있다 중독성 있는 해리스 라떼 달달하니 더운 날 딱 잘 어울린다 스콘도 맛있다는데 아직 연이 닿지 않은게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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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라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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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라떼가 맛있어요.. 네이버페이 되서 그냥 몸뚱아리만 털레털레 가서 마시면 됨 쿠키도 먹었는데 쫜득쫜득 맛있더라고요 매장에서 한 번을 안 먹어봤네... 외국 분이 운영하시는데 한국말로 해도 의사소통 가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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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굿굿 사장님의 진심이 담긴 근무 너무 보기 좋았다. 시그니처 스콘은 꽤 비싼데 맛있었다. 스콘 먹어보니 다른 디저트도 맛있을듯 해리스 라떼 마셨는데 홍차같은게 씹히고 향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