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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e
4.0
15일

예술의전당 맞은편에 위치한 두부집인데 같이 신호등 건너던 사람들의 절반이 이 곳으로 향했다. 순두부는 간장을 따로 넣지 않아도 한수저 먹으면 입안 가득 꼬수함에 퍼져서 호로록 넘어간다. 진짜 반해버린 건 황호박전이었는데 감자전 같은 쫀득한 식감에 은은한 단맛이 퍼진다. 이제 전 중의 전은 황호박전이다..!!

백년옥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