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제주도 갈때마다 먹게 될 우진해장국. 주말 3시쯤 방문해서 30분 정도 기다리고 먹을 수 있었다. 주문하면 5분컷으로 뚝배기에 담겨나오는데 후기에서 읽었듯 폴드포크의 모습을 하고있는 결대로 찢어진 고사리 비주얼이 이미 내 취향이었다. 고사리와 돼지고기가 조합의 주는 응축된 감칠맛이 너무 좋았다. 냉장고에 잔뜩 포장해 놓고 라면 끓여먹듯 먹고싶은 맛👍
우진 해장국
제주 제주시 서사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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