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광장 옆에 마라탕 체인이 들어왔다. 퇴근 후에 마라탕이 먹고싶으면 광화문이나 충정로까지 가야 했던 시청역 근무자에겐 희소식! 개업한지 갓 2개월이라더니 야채나 고기 상태도 아주 좋고 국물도 깔끔 고소하다. 이 상태가 유지되면 더 바랄 나위가 없을듯 100g당 2천원, 최소금액 7천원. 샹궈나 꿔바로우 쇼좌빙 등 사이드 메뉴도 팔고 있다.
피슈마라홍탕
서울 중구 무교로 14 영미빌딩 2층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