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담 봉천. 제가 처음 리뷰를 올렸던 아란의 2번째 가게입니다. 와인바 느낌으로 다양한 안주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아란과 마찬가지로 적당한 가격과 보장된 맛이 특징입니다. 깔끔하고 정갈하며 늦은 새벽까지 운영을 하기에 퇴근 후 간단하게 술 한잔 하기 좋은 가게입니다😁
오스테리아 노야
서울 관악구 봉천로 39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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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민 @znmean
메뉴 바뀌기 전에 빨리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김준민 @znmean
메뉴 바뀌기 전에 빨리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