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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yun
5.0
4개월

고담 봉천. 제가 처음 리뷰를 올렸던 아란의 2번째 가게입니다. 와인바 느낌으로 다양한 안주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아란과 마찬가지로 적당한 가격과 보장된 맛이 특징입니다. 깔끔하고 정갈하며 늦은 새벽까지 운영을 하기에 퇴근 후 간단하게 술 한잔 하기 좋은 가게입니다😁

오스테리아 노야

서울 관악구 봉천로 390 1층

김준민

메뉴 바뀌기 전에 빨리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