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과 좋음 사이. 콜키지는 병당 2만원. 스시코스 인당 10. 찐전복 참돔 으로 시작 그리고 이어지는 스시. 지중해농어(양식에서 스테이크로 쓰는 지방이 많은 농어. 어느 블로그에서 보니 국내산농어보다 흙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 사진은 못찍음 ㅜ 흰오징어(=무늬오징어.한치는 현재 잡히지 않는다고 한다.) 우니 오도로+주도로 아까미 단새우 전어 고등어봉초밥 관자 붕장어 삼치 삶은새우 밥위에게살과단새우 네기도로마끼 참돔과우니(1점 먹고 찍은것) 교꾸와아이스크림 난방이 히터방식이 아니라 바닥을 데우는 보일러방식이라 좋았다. 20만원 추가하면 시스템에어컨으로 가능했었는데 식자재 마르는 문제도 그렇고 그냥 보일러방식으로 하셨다고. 셰프님 혼자서 총괄이라 4인 손님이 가능. 블로그에서 본 바로는 단골인 경우 최대 6인까지 가능. 런치예약은 안 받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곳 오신지 3년. 그전엔 공덕? 쪽에서 업장을 운영하셨다고 한다. 스시스타일은 조금 즉흥적. 나이는 젊으신 편. 성격은 거침없으신 편.
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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