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쳐먹는 양념초장이 꽤나 매력이 있다. 사과식초를 쓴다고 했다. 확실히 요즘엔 빙초산을 쓰는 업장이 많이(아니면 거의) 없어진 듯 하다. 단 막회의 야채와 회(아마도 참가자미)의 상태는 썩 좋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같이 어우러졌을 때의 조화는 의외로 괜찮았다. #드람뷔#영덕식당#삼각지역#막회
영덕식당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62나길 1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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