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람뷔

드람뷔

추천해요

5년

좋음과 추천사이. 가락시장점과(현재 폐업했는지 검색이 안된다) 논현점도 가봤는데 역시 본점이 제일 낫다. 삼겹살 목삭 각각 1인분씩 주문이 가능하다. 가격은 제주몬트락이 천원씩 저렴. 그람수는 육전이 150그람 몬트락이 160그람 목살은 구워도 육즙이 가득하며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웠다. 삼겹살의 지방은 쫀득한 편은 아니었다. 무튼 전반적으론 근처 육전식당 4호점이 워낙 잘 되서 좀 가려졌지만 육전에 비해 크게 못미치지 않는다... 더보기

제주몬트락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78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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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반적으로 캐쥬얼한 분위기. 바틀을 제외하고 6종의 맥주와 4종의 와인이 글라스로 마실수 있다. 와인중에서는 캐논볼이 괜찮았다. 부드럽고 당도있는 전형적인 미국와인에 가깝다고나 할까.. #드람뷔#우리동네양조장#와인#맥주#캐논볼

우리동네 양조장

서울 마포구 도화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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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어찌나 손님이 많은지 잔 물수건 젓가락은 기본세팅. 골목 초입에 있으며 이쪽 갈매기집중 제일 오래된 곳으로 알고있다. 약간의 양념이 되어 있고 특유의 누린내를 가지고 있는데 내 입맛엔 신선한 생갈매기가 맞는거 같다. 먹다가 불판 주위에 김치를 두르면 이모님이 알아서 계란물을 부어 주심. #드람뷔#부산갈매기#갈매기살

부산갈매기

서울 마포구 도화길 48-3

드람뷔

추천해요

5년

분위기 좋은 카페. 매일 빵도 구워져 나온다. 커피맛 나쁘지 않았다. #드람뷔#프릳츠커피컴퍼니#커피

프릳츠 커피 컴퍼니

서울 마포구 새창로2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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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메뉴 구성은 나쁘지 않은데 종류가 상당히 많게 느껴져서 저걸 다 커버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다. 4.5만 짜리 문어+홍어삼합 세트 중짜를 시켰는데 생각보다 홍어가 적었다. 그리고 야채는 과하게 많았고 문어도 그냥저냥.. 문어는 결국 남김. 홍어를 못먹는 동행인이 있지 않는한 홍어삼합 단품을 주문 하는게 좋겠다. 홍어자체는 빛깔도 좋고 퀄도 괜찮은 편이었다. 숙성 정도는 무난한 정도다. 입문용 으로도 과하지 않을듯. 삶은 돼지고... 더보기

남도술상

서울 동작구 보라매로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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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와이프의 친구가 얼마전 이사한 집에서 와이프와 함께 방문하여 조촐한 홈파티. 벌써 여러번 와본 곳이긴 한데 와이프친구가 인테리어를 이쁘게 잘 해놨다 ㅎㅎ 뚝딱 떡볶이와 계란말이를 해줘서 와인안주로 맛있게 먹음^^ 우릴 위해 특별히 2006빈 몬테스알파를 꺼냈는데 좀 걱정은 했지만 그래도 저물기 직전의 절묘한 오픈 이었던거 같다. 지금껏 마셔본 몬테스알파중 가장 영글은 맛. #드람뷔#몬테스알파#홈파티#와인#2006빈

몬테스 알파 2006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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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최근 두번이나 더 방문했기에 다시 한번 간략 포스팅. 두명이 가도 좀 뻔뻔하게 중짜를 주문하게끔 하는건 여전하다 ㅎ 물론 나는 항상 소짜만 주문했지만 ㅎㅎ 우린 이번에 3명이 가서 소짜를(28천) 주문했는데 다른 2명이서 온 테이블들은 모조리 직원들에게 말려서 중짜를 주문하는 모습들을 봄 ㅜ 사실 소짜도 양이 상당하다. 뼈다귀는 5~6개 정도고 큼지막한 감자도 여러개 들어있는데 이집 감자가 맛이 꽤 괜찮다. 네이버상엔 제철이... 더보기

태조 대림감자국

서울 은평구 응암로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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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참돔회 2만 대구탕 8천 머리구이(참돔) 1만 우니(캐나다산) 2만 바다장어 2만 전체적으로 저렴하고 가성비가 괜찮았다. 단 우니는 퀄이 좋지 않았다. 일요일도 영업하고 항상 늦게까지 영업하는거 같다. 두번 방문했는데 두번 다 새벽 3시까지 하신다 했음. #드람뷔#상도동#오복집바다포차#참돔회#대구탕#머리구이#우니#바다장어#포차

오복집 바다포차

서울 동작구 상도로 141

드람뷔

별로에요

5년

그냥 밥과 계란이 함께 나오는 노량진 고시생들의 든든한 밥상.. 전반적으로 백채김치찌개 보다 시원하지 않고 조미료가 더욱 가미됐다. #신촌찌개집#드람뷔#노량진#김치찌개

신촌찌개집

서울 동작구 만양로18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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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수비드통닭을 취급하는 곳은 처음 본듯. 꽤 늦게까지(새벽3시) 영업하는게 강점. 퐁듀통닭과 유자하이볼 주문. 확실히 육질이 부드럽긴 하다. 돼지고기보다는 닭이 수비드 하기에 어울리는것 같다. 단 크림파스타의 느끼한 맛 때문에 기름을 덜 뺀 닭의 기름이 더욱 도드라져 보였다. 노란 국물이 떠다니는걸 목격. 조금만 더 기름을 빼는 공정이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퍽퍽할까봐 일부러 이렇게 내오는진 모르겠지만 ㅎ 물론 이 아쉬... 더보기

인근주민

서울 동작구 양녕로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