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두마리가 있는 북카페. 피곤해서 눈좀 붙일 요량으로 ㅎㅎ 뱅갈과 페르시안. 페르시안은 자고 있었는데 사장님이 미용을 셀프로 하셔서 털이 안습 ㅠㅋㅋ 뱅갈은 발톱들을 바짝 깍아서 만지는데 부담감은 없었지만 왠지 안쓰럽.. #드람뷔#꽁냥꽁냥북카페#북카페#고양이
꽁냥꽁냥 북카페
대전 대덕구 한남로 23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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