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에 술먹을 곳이 하도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아주 가끔 가는 곳. 따님으로 보이는 40대 여자분이 있는데 표정이 너무 무표정에 무서워서 돈내고 먹으면서도 눈치가 보이는 곳. #드람뷔#노량진#오징어나라
오징어나라
서울 동작구 장승배기로 125 SK텔레콤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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