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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람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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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노포느낌이 나는 내부. 독특하게 비지감자탕을 팔기에 중자 주문. 콩을 바로 갈아서 만드는 생비지를 사용한다고 한다. 경험이긴 했지만 본래 먹던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이 더 좋기에 다시 먹을거 같진 않다. 살코기도 훌륭한편은 아니다. 얼큰한 국물이 배어든 살코기가 더 익숙해서인지도 모르겠지만.

안양감자탕

경기 안양시 만안구 장내로 14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