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점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공릉동 본점에 돈을 지불하고 노하우를 전수받아 차리는 시스템 이라 한다. 공릉닭한마리라는 이름을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양념장은 간장에 양념 겨자 마진마늘이 들어가는데 추가해서 취향대로 조제 가능. 닭은 너무 작았다. 원래 이렇게 작았었나? 국물은 조미료의 힘을 좀 빌리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 마무리는 죽으로. 전반적으로 그냥 욕하기도 그렇다고 칭찬할 것도 없는 무난무난한 곳. 그래도 닭 크기는 좀 실망.
공릉 닭한마리
서울 용산구 새창로 213-12 한강현대하이엘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