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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람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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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재방문. 마라탕이랑 마파두부밥이 좀 아쉬웠다. 마라탕은 살짝 단맛이 느껴지는 좀 잡스런 맛. 그리고 마라 느낌이 약함. 마파두부는 전분을 좀더 뺐으면 좋았겠고, 얼얼하게 먹고싶어서 마죠유를 요청했는데 없었다 ㅜ 이곳도 이제 두번 왔으니 더이상 올일은 없을듯 ㅎ

칭따오 양꼬치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8길 70 청아고시원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