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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람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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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반적으로 뭔가 경양식집 분위기를 풍기는.. 젊은 직원이 구두에 넥타이까지.. ㅋ 그런데 그러면 아들로 보이는 분도 제대로 갖춰 입고 직원 옆에서 각잡고 있던가.. 뭐하는건지.. 직원이 여러명 있으면 그나마 몰라도 단 한명만 있더만.. 더욱 우스꽝 스러워 보일뿐. 찰흑미삼계탕을 시켰는데 국물색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지는진 몰라도 밍밍하게 느껴짐. 껍질은 탄력이 과해서 좀 의아했다.

파낙스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7 서린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