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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람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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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대부분 감자로 채워져 있는 사모사는 퍽퍽한게 지배적. 1개도 다 못 먹음. 탄두리치킨은 가끔 시킬때마다 비싸단 느낌을 받는다. 진한 향신료를 느끼고 싶어 주문한 램커리의 머튼 로간조쉬는 맛은 무난했으나 향신료 타협을 한듯하고 양이 적다.. 뭐 강남물가 이해해야지. 난은 난맛 이다. 경험삼아 주문한 인도식피클 이라는 아차르는 말 그대로 경험인걸로 ㅎ 할라피뇨를 절인거같긴 한데 정확힌 모르겠다. 찾아보니 채소나 과일을 절이고 발효하여 만드는데 커리 등을 먹을때 곁들여 먹는다고 한다. 인도맥주 킹피셔는 마시고 나서야 설탕이 들어갔다는걸 알았음 ㅜ

봄베이 브로이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96길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