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돈까스의 불모지에서 한 줄기의 빛을 찾다?! ‘안심돈까스’ 부드럽고 촉촉하고 느끼하지 않다. 물릴 무렵 옆에 구비되어 있는 소금, 후추, 돈까스소스, 레몬과 곁들여 먹으면 된다. ‘등심돈까스’ 단단한 식감에 바삭한 튀김옷의 조화가 좋다. 기본으로 준비되는 돈지루는 시래기, 무와 함께 끓여 깊은 맛이 난다. 분기별로 방문해주어야 하는 소울이 가득한 곳이다.
돈까스 전원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24길 1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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