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윤끼룩
추천해요
2년

근처에서 밥 먹고 우연히 들린 카페. 커피도 괜춘괜춘했는데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저 플로랑땡이 너무 맛있어서 한번 먹고 하나 더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ㅎㅎ 가게는 약간 남프랑스 느낌의 인테리어에 자리는 네 테이블인 작은 카페입니다. 지나가는 동네 분들이랑 사장님 부부(?)가 너무 친해보여서 동네 터줏대감 카페인가 싶었는데 지금 보니까 가오픈한 신상 가게였네요 😇

뚜띠 한남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24길 2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