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하자 마자 바로 나오네요 🤣 이남장, 풍년옥 같이 뽀얀 국물 스타일인데 다른 곳에선 보통 국물 간을 약간 슴슴하게 해서 소금으로 간을 맞추거나 하는게 일반적이라면 여기는 간과 감칠맛이 처음부터 약간 세게 들어가 있습니다! 보통으로 주문했는데 양이 살짝 아쉬워서 다음에 와서 특이나 차돌설렁탕도 주문해버려구요. 벽에 싸인이 많이 붙어있는데 유명인 싸인이 아니라 단골 분들의 싸인을 받아서 붙여놓은게 인상깊었습니다!
유일 설렁탕
서울 광진구 용마산로 15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