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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진한 국물이 일품 위치가 조금 애매하지만 망하지 않은 이유 고기 퀄리티 좋음 단 위치가 조금 아쉽고 주차가 좀 아쉬움
유일 설렁탕
서울 광진구 용마산로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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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동의 역사와전통이 있는곳 한때 잘되어 멀티까지 까서 두곳으로 장사햇지만 세월의 풍파로 다시 본점만 남게되었다. 추억의맛이 무서운걸까 예전어릴적 먹은 맛은안나지만 그래도 중곡동 설렁탕의 터줏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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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학창시절 단골집이라고 해서 멀리서 찾아갔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빠 왈 분유맛이 나는게 매력이라는데 ㅎㅎㅎ 분유 뉘앙스는 신선설농탕보다는 훨씬 약해요. 오랜만에 도가니가 넘넘 먹고싶었는데 마침 도가니수육이 있어서🥹🥹
이 근처에서는 제일 괜찮은 설렁탕집입니다. 깔끔하고 진한 국물이 일품이구요. 종종 방문하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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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자 마자 바로 나오네요 🤣 이남장, 풍년옥 같이 뽀얀 국물 스타일인데 다른 곳에선 보통 국물 간을 약간 슴슴하게 해서 소금으로 간을 맞추거나 하는게 일반적이라면 여기는 간과 감칠맛이 처음부터 약간 세게 들어가 있습니다! 보통으로 주문했는데 양이 살짝 아쉬워서 다음에 와서 특이나 차돌설렁탕도 주문해버려구요. 벽에 싸인이 많이 붙어있는데 유명인 싸인이 아니라 단골 분들의 싸인을 받아서 붙여놓은게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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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트 나왔습니다! 일산 분점에서 판매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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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이상 전통설렁탕집 벽면에는 3대째 먹으러 온다거나 유명인들의 잘먹었다는 내용을 a4에 코팅해 놓아 주르륵 붙여놓으셨는데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맛은 깔끔하고 고기가 야들야들 맛있다 해장으로 딱
왜 이렇게 오랜만에 왔을까요 😭 늘 그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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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당은 이름부터 원&온리인데 어느 정도 이름에 걸맞을 만큼 충분히 맛있다. 굳이 재방문한 몇 안되는 설렁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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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이지 않고 맑은 국물 설렁탕 어디나 그렇듯 국수는 미리 삶아 담아뒀겠고.. 주문과 동시에 한 그릇퍼서 바로 나옴. 생각보다 김치(배추가 별로) ㅠ 소금 안 넣어도 뭔가 살짝 간간한 느낌으로 걍 유서깊은 유명세있는 설렁탕전문점이구나 싶었음 그래도 나중에 울 엄빠 포장해서 먹여죠야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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