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정말 평범한 멸치육수 칼국수에 또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두꺼운 손칼국수인데 김치가 진짜 찰떡이고 할머니 사장님의 따뜻한 인사가 마음을 녹입니다.
뚝도 손칼국수
서울 중구 다산로42길 3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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