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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웠던 차라 아주 맛있게 먹은 자루 붓가케 우동이었습니다. 쯔유가 맛있고 튀김도 좋고 무엇보다 텐가츠도 따로 주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국물 우동도 좋지만 붓가케가 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이 동네 살 때는 못와보고 알게 된 후 4년 걸려서 처음 오게 되었네요! 동네에서는 아주 훌륭하구요. 멀리서 찾아오실 건 아니지만 일단 한상 먹고나니까 오래간만에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텐가츠는 한번에 다 섞어 먹지 말고 먹으면서 뿌리시면 계속 바삭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 먹고 깨달은 😅)

야마다야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124 굿모닝프라자1 1층

다또

가끔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엄마의 외식픽,,이라 한때 2주마다 가니 질렸던 기억ㅋㅋ

윤끼룩

@jinhigh 2주마다 가시면 질릴만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