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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 없으니까 정처없이 걷다가 마주친 테일러 커피. 처음 생겼을 땐 센세이션 했었더랬지요. 마지막으로 간게 7년 전이라 반가운 마음에 들어가서 크림모카를 시키려고 했는데 hot 밖에 안되서 아이스 아인슈페너를 마셨습니다. 여전히 창 밖 풍경이 매력적이고 매장 관리를 정말 잘하는 것 같아요. 요즘 새로 생기는 카페와 비교해도 전혀 모자람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 팬인 ㄱㅁㄱ 편집자님도 계시더라는!!!

테일러 커피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60길 3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