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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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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아니 어떤분께서 채소없이 육회비빔밥을 먹는게 양심에 찔린다는 글을 올리셔서 갑자기 저도 육회비빔밥이 먹고 싶어졌지 뭐에요! 😆 집에서 가까운 곳을 가보았습니다. 미리 양념과 소스가 버무려진 정통은 아닌 육회비빔밥이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특인데 양이... 작은 것도 아쉬운 포인트. 육회비빔밥은 고추장에 챔기름 휙휙 돌려야 제맛인데 ㅎㅎ 그래도 급하면 여기로 와야겠어요.

더 뭉티기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295 대림 아크로텔 1층

NY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분은 채소 없이도 잘 먹었습니다 ㅋㅋㅋㅋ

윤끼룩

@nyfor_none 그것 참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