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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텐
4.0
14일

이용시간이 1시간인게 좀 아쉬웠지만 피자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원래 트러플뭐시기 피자 먹고싶었는데 일행이 트러플 불호 사람이라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페페로니는 좀짜구요(당연함 원래 페페로니는 짬) 하와이안도 달달하니 맛있었습니다. 도우가 정말 맛있어요 오징어 튀김은 튀김옷이 약간 kfc 오리지널 튀김옷 느낌입니다. 맛있어요 담에 또 가서 트러플어쩌구 먹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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