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음 다슬기돌솥비빔밥 15000원 다슬기탕 백숙 등등이 있지만 이걸 제일 많이 먹는다. 간이 전주치고 비교적 삼삼하고 채소들로 장아찌를 만든것들이 맛있었다. 근데 장아찌 간장이 다 똑같아서 쬐금 아쉽. 채소들 상태가 싱싱한편이다. 식감이 맘에 듬. 할아버지가 남기지도 않고 다 드셔서 뿌듯했던곳. 밥먹고 나오면 밖에는 골동품 전시장이 있다. 쓱 한번 둘러보고 가면 좋을듯.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지만, 바람쐬러 갈만하다. 어른들도 좋아하실맛. * 호림이는 누구 이름일까..(귀여움)

호림이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춘향로 5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