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드디어 가봤다. 맛있는데 약간 비싸다는 느낌 전라도 가격에 익숙해져있던걸까.. 크로켓(10000원) 하나 주는데서 약간 실망ㅠ 하지만 정말 맛있었다. 없어지는게 아쉬워서 천천히 씹고 맛을 음미함 ㅎㅎ 그래서 재료 하나하나 더 느낄수 있었던 같기도ㅎ 소스도 훌륭 미트볼도 추천 폭챱 샐러드 라이스(?) 는 생각보다 매워서 남겼고, 많은분들이 써주신대로 환기가 잘 안되는 단점이ㅜ 결론은 수중에 돈이 많고, 배가 적당히 고플때 다시 갈듯.. 좋음과 추천사이
금붕어식당
서울 마포구 동교로8길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