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에 카페가 있을까 싶은곳에 있다. 저녁에 가서 어둡지만 낮에가면 채광이 좋을곳🌞 핸드드립 커피 괜찮았고, 다들 떠들만한 분위기아니고 조용조용 말하거나 책읽을 분위기라고 했는데 과연 그러했다. 하지만 이날은 우리만 있어서 원없이 수다를 ㅎㅎ 테이블이 낮아서 작업하거나 이럴 곳은 아님.
스틸 라이프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5길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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