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복작거려서 인연이 아닌가 했는데 오랜만에 와보니 자리배치도 바껴있고, 빈자리도 있었다. 이 동네에서 프랜차이즈빼고 젤 무난하게 갈만한 카페아닌가 싶다. 여기 다 모여있는 느낌.. 참새방앗간이다보니 어쩔수 없이 약간의 소음은 감안해야함. 초코크로아상 맛있었음
하이드 미 플리즈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39나길 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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