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순이네는 24시간이어서(코로나 전) 항상 3차때 마지막으로 뜨듯하게 해장겸 배를 채우러 가던 곳이었는데 여길 점심으로 오다니🙋🏻♀️ 어쩐지 술을 시켜야 할것 같은 마음을 뒤로하고 충실히 식사에만 집중하고 나왔다 그래두 뭔가 어색해;; 달짝 매콤한 맛이 입맛을 돋군다. 그냥 우리가 잘 아는 그 맛!
또순이네집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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