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뤼포를 너무 좋아했던지라 카페 내셨다고 해서 진짜 가고 싶었었는데 이제야 왔네.. 생각보다 분위기가 더 좋았다. 사람이 없어서 공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았네.. 2층에는 독서에 집중할수 있게 1인만 올라갈수 있게 해놓음것도 맘에 들었음👍👍 다만 음료선택은 실패한듯.. 다음엔 다른걸루다가..
손탁 앤 아이허
광주 동구 제봉로138번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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