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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빈
추천해요
2년

추운 동성로를 걷다 들어간 카페, 오하이오. 동성로에서 편하게 앉기 좋은 카페를 찾기 힘든데 자리가 정말 편했다. 특히 쇼파는 잠이 솔솔.. 벽에 빔으로 틀어주는 소리없는 타이타닉도 집중하게 된다. 1인 좌석에 커튼을 걷으면 보이는 나뭇잎들과 잎 그림자가 아름답다. 음료와 디저트는 가격대가 꽤 하는 편인데 디저트가 퀄리티가 좋다. 카이막은 양은 좀 아쉽지만 따끈따끈한 빵과 벌집꿀을 올린 카이막은 정말 꼬소하다. 커피는 다크로스팅으로 쓴맛이 좀 있는데 꼬소하기도 해서 대중적인 맛이다.

오하이오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