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에 있는 카페의 편견을 깨버린 최애 카페. 지하인데도 쾌적하다. 직원들은 상호에 맞게 흰셔츠를 입고 계신다. 여긴 무엇보다 커피, 커피. 커피가 정말 맛있다. 원두도 직접 로스팅하고 납품도 하는 데 다양한 원두를 맛볼 수 있다. 커핑도 정기적으로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정말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장님을 볼 때면 차세대 전주연을 보는듯한 느낌까지 든다. 커피맛을 물론이며, 친절하고 구체적인 설명까지 자주 가고 싶은 곳
화이트 셔츠
광주 서구 월드컵4강로182번길 21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