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이원빈
4.5
7개월

지하에 있는 카페의 편견을 깨버린 최애 카페. 지하인데도 쾌적하다. 직원들은 상호에 맞게 흰셔츠를 입고 계신다. 여긴 무엇보다 커피, 커피. 커피가 정말 맛있다. 원두도 직접 로스팅하고 납품도 하는 데 다양한 원두를 맛볼 수 있다. 커핑도 정기적으로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정말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장님을 볼 때면 차세대 전주연을 보는듯한 느낌까지 든다. 커피맛을 물론이며, 친절하고 구체적인 설명까지 자주 가고 싶은 곳

화이트 셔츠

광주 서구 월드컵4강로182번길 21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