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간판을 그대로 달고 있는 우동집. 한일부부 사장님이 운영하시고 달팽이를 뜻하는 ‘가타쯔무리’ 상호처럼 여기만의 느긋함과 편안함이 있다. 손으로 반죽하고 썬 면이 아름답다. 우동면은 약간 쫄깃하면서 부드러움이 더 지배적. 국물이 참 깊으면서도 향이 좋다고 생각했다. 일본에서 먹는 듯한 곳.
가타쯔무리
서울 서대문구 명지대길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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