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맛없는 중식집은 또 처음이네. 퀄리티 컨트롤이 전혀 안되는듯. 전에 와서 맛있었다는 김선생님 마저 젓가락을 놓게 만듬. 밥은 고슬고슬함을 넘어서 찬밥수준에 제대로 익히지도 않아 텁텁. 고기는 무슨 맛으로 먹는건지 돼지고기 아니였으면 아주 혼이 났을듯. 맛없음의 향연. 청경채가 그나마 먹을만함. 차라리 편의점 도시락을 추천!
키키찬팅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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