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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제이

미술작가/암벽등반가/
양재동

리뷰 12개

티제이
추천해요
7년

할머니집에서 먹는맛. 면은 참 좋은데, 어딘가 시큼 쿰쿰한 동치미국물은 좀 그러네. 담에는 그냥 비빔을 먹는걸로...

성천 막국수

서울 서초구 논현로 83
티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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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작업실 근처에서 맛잇는 한식밥집. 저염식이라는데 저염식은 분명히 아님.

행복밥상

서울 서초구 마방로10길 18-15
티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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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고기짬뽕과 탕수육. 적당히 맵고 간맞아서 먹을만함. 탕수육은 찹쌀인데, 튀김옷 비율이 훌륭함.

사리원

제주 제주시 진군2길 9
티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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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제주도에서 먹엇던 고기국수 중에 탑인듯. 국물요리로 이정도 뽑으면 궂이 찾아가서 먹어도 됨. 같이 나오는 김치와의 조합도 좋다.(갠적으로 국물 튀김요리로 호들갑 떨 정도의 맛은 못낸다고 생각.미각의 한계치가 분명히 존재..)

골막식당

제주 제주시 천수로 12
티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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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명성에 비해서는 그저그럼. 궂이 찾아가서 먹을일은 없을듯. 소스 간도 안맞아 싱겁고, 튀김옷은 두꺼워서 더부룩.

명화원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02
티제이
별로예요
7년

이렇게 맛없는 중식집은 또 처음이네. 퀄리티 컨트롤이 전혀 안되는듯. 전에 와서 맛있었다는 김선생님 마저 젓가락을 놓게 만듬. 밥은 고슬고슬함을 넘어서 찬밥수준에 제대로 익히지도 않아 텁텁. 고기는 무슨 맛으로 먹는건지 돼지고기 아니였으면 아주 혼이 났을듯. 맛없음의 향연. 청경채가 그나마 먹을만함. 차라리 편의점 도시락을 추천!

키키찬팅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174-4
티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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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간짜장은 그저그랫으나, 탕수육의 고기질감이 부드러워서 놀랐음. 돈내고 먹을만 함!

옛날 중국집

서울 성북구 성북로8길 8
티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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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17년도에 먹었던 피자중에 베스트. 시큼한 토마토 소스의 맛이 아니라서 더 좋음. 토핑많이 올라가지 않아 더 좋음. 화덕이라 군데군데 조금 탐.

시엘로

경기 의왕시 계원대학로 40
티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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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하얀매운간짜장. 적당히 치고 올라오는 매운맛과 짭조름, 파가 씹히는 식감도 좋았다. 맛있음.

만다복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로 36
티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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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노형동에 위치. 적당한 맛. 머릿고기는 실망스럽네요. 제주도 순대는 부드럽고 좀 더 고기맛이 많이남. 굳이 찾아갈 맛은 아니지만 가서 순대만 먹어볼만 함

마님순대

제주 제주시 원노형로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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