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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같은 경우 맛있지만 너무 뜨거운게 부담되서 잘 안 땡기는데, 이곳은 바로 먹을 수 있는 적당한 온도로 나온다. 막힘없이 술술 잘 들어가고 맛있다. 수육은 기름진것이 고소하고 맛있지만 그만큼 느끼하고 물릴 수 있다. 한번정도 먹어보는 것을 추천. 수육 가격이 비싸지만 반짜리도 팜. ⭐️⭐️⭐️.⭐️

영동 설렁탕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101안길 2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