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쌈 비린내 없이 살살 녹고 파전도 의외로 복병이었다. 대표메뉴 칼국수는 기대처럼 진한 국물맛을 기대했지만 의외로 간이 쎄지 않고 삼삼한 맛이었다.
대련집
서울 종로구 종로16길 37
이야 맛있다. 갈비보다 목살이 더 쫀득하고 맛이 더 잘 났고 갈비는 살코기 면적이 넓어서 그런지 좀 더 삼삼한 편이었다. ⭐️⭐️⭐️⭐️
강촌 숯불닭갈비
서울 구로구 공원로6나길 35-2
찾아온 손님 배부르게 보낸다는 의미의 만푸쿠. 정말 배터지게 먹고 간다. 밥 더 달라하면 연어랑 돈까스 얹어주는 곳. 맛도 좋다~괜찮음 ⭐️⭐️⭐️.⭐️
만푸쿠
서울 관악구 신림로11길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