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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공덕 함루 하츠마부시 작은 사이즈도 주문 가능한 곳이라 저녁 간단히 먹으러 들렀습니다. 기본 반찬이나 디저트는 평범하고 장어는 타래 소스 많이 바르지 않은 마일드하고 담백한 맛. 밥 맛이 괜찮았고 타래 소스를 밥에 넉넉히 뿌려주신 것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뭐랄까 그냥 가만 있으면 중간은 간다 느낌으로 너무 특색이 없었던 것 같기도.

함루

서울 마포구 백범로 170 공덕더샵아파트 102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