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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홍대 석종 숙성스시로 유명한 타쿠미곤 출신의 쉐프님이 운영하는 스시집. 디너 스시 오마카세(100000)를 먹었습니다. 확실히 네타가 다른 곳들과 비교하면 더 콤콤하고 꾸릿한 숙성의 맛과 향이 느껴지는데 그게 과하지 않고 딱 적당한데 근데 아무래도 술이 좀 필요한 맛이네요. 츠마미나 식사보다 스시가 좀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석종

서울 마포구 동교로27길 3-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