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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4.0
6개월

파주 할머니묵집 지난 포스팅에서 조만간 묵밥 먹으러 재방문해야겠다 라고 적었는데 진짜 묵밥 먹으러 다시 왔습니다!ㅋㅋ온묵밥 냉묵밥으로 선택이 가능한데 냉묵밥 선택. 건어물의 향이 짙게 느껴지는 해산물+채수 블렌딩 욱수에 김치 김 오이 묵이 잔뜩 들었습니다. 밥 추가 안 해도 충분히 배가 찰 정도로 묵이 아주 넉넉히 들었네요. 묵 식감이 단단한 편이라 탱글한 식감이 강한데. 개인적으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할머니묵집

경기 파주시 돌곶이길 1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