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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코쇼 술라웨시 센토스파이스(純胡椒 スラウェシ島 仙人スパイス) 삿포로에서 사온 통후추 절임 입니다. 지인 집에 갔다가 닭구이와 이 통후추를 내주셨는데 너무 맛있어서 일본 가면 꼭 사야지 했던 아이템. 일본 전역에서 판매하는데 입점된 몇몇 숍에만 취급하니 홈페이지에서 취급점 찾아보시고 가시길.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재배한 그린페퍼를 소금물에 절여냈는데 통후추의 스파이스하면서 알싸한 맛과 짭짤한 맛이 약간윽 산미까지 느끼게 하네요. 스테이크와 완전 찰떡 궁합.

준코쇼 술라웨시 센토스파이스

메이커 없음

얄량셩

오...! 이걸 갈아서 먹나요, 그대로 올려 먹나요? 아님 불어서 으깨지나요?

언뜻

@gidisaksu 그냥 통째로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