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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 살사리까 많은 분들이 극찬하시는 멕시코 요릿집이라 전부터 궁금했던 곳인데 드디어 방문해봤습니다. 타코, 부리또, 퀘사디아 외에 다른 곳에서 흔히 보기 힘든 요리들이 많아 좋았습니다. 또르따 아로가타는 고기를 넣어 만든 샌드위치를 소스에 푹 절여낸 음식인데 마치 멕시코풍으로 만든 몬테크리스토에 매콤새콤한 소스를 끼얹은 느낌. 부드러운 고기의 치즈의 녹진함이 소스와 너무 잘 어울리더군요. 멕시코식 육개장인 포졸레도 얼큰하면서 산미가 좋고 나쵸칩과 또르띠야 잘라 넣어 먹으니 고소함이 가미되어 한층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구운 또르띠야와 콩 소스, 밥, 리코타 치즈를 함께 먹는 칠라칼레스는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었는데 멕시코식 탄수화물 모음집 같아서 재밌더군요. 타코는 다른 타코 잘하는 가게에 비하면 좀 평범했으나 같이 내주시는 다양한 살사소스와 곁들여 먹으니 맛이 더 풍부해졌습니다. 매장서 또르띠야와 살사 소스도 직접 만들어서 판매도 하시고 네이버 영수증 리뷰 쓰면 네 가지 살사 소스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는 대박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꼭 리뷰 쓰셔서 살사 소스 챙겨가시길...

살사리까

서울 마포구 양화로11길 22 1층

김준민

돈을 내도 아깝지 않은 살사를 공짜로 주다니 그야말로 천사같은 집이죠. 둘이 방문해서 각자 리뷰를 쓰면 살사도 두 개 주십니다....

금짱

@znmean 그래서 두개 받았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