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화진다실 일본차와 파르페, 오차즈케를 파는 작은 티룸. 가정집을 개조한 아기자기한 분위기에 채광이 좋아 따스한 느낌이 가득한 공간이네요. 사장님이 고양이 애호가 이신지 매장 온 사방이 고양이 천지(...) 파르페를 주문했고 생각보다는 옛날 다방 파르페(?) 같은 느낌이라 좀 평범하게 느껴졌는데요. 그런데 여긴 파르페를 먹어야 될 게 아니라 연어 오차즈케를 먹어야 되는 곳이더군요. 저 빼고 모든 분이 오차즈케를 드시고 있어서 온 매장에 연어구이 냄새가 가득하고 호로록호로록 소리가 들리는데 파르페 먹다가 오차즈케 추가할 뻔...
화진다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70번길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