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화진다실 일본차와 파르페, 오차즈케를 파는 작은 티룸. 가정집을 개조한 아기자기한 분위기에 채광이 좋아 따스한 느낌이 가득한 공간이네요. 사장님이 고양이 애호가 이신지 매장 온 사방이 고양이 천지(...) 파르페를 주문했고 생각보다는 옛날 다방 파르페(?) 같은 느낌이라 좀 평범하게 느껴졌는데요. 그런데 여긴 파르페를 먹어야 될 게 아니라 연어 오차즈케를 먹어야 되는 곳이더군요. 저 빼고 모든 분이 오차즈케를 드시고 있어서... 더보기
분위기 맛집 말차 맛집 오차즈케도 팔아서 그런지 들어가면 카페에서 날법한 향보다는 생선냄새?가 난다. 그치만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좋다. 폭닥폭닥 느낌 커피나 에이드 종류 같은 건 없고 말차 음료만 있으니 말차 싫어한다면 비추. 말차오레(말차라떼) 처음 먹었을 때 눈이 번쩍 뜨이게 맛있어서 내꺼 다 마시고 친구 것까지 욕심내서 마셔버림. 근데 다시 가서 먹으니 좀 많이 달았다. 뭐가 평소 이곳의 말차오레 맛인지 2번 방문이라 아직... 더보기
눈내리는초록숲오레와 초록말차티라미수 ◡̎ 말차와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내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카페. 대신 커피 메뉴는 없다. 커피 러버인 나는 조금 아쉽다. 카페에 고양이 그림들이 잔뜩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눈내리는초록숲오레가 메뉴 이름인데 말차에 생크림, 팥소가 올라간다. 나는 모든 콩을 싫어한다. 사실 콩의 식감을 싫어한다. 곱게 갈린 콩 음식은 잘 먹지만 저렇게 동글동글 식감이 살아있으면 뭔가 너무 싫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