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마쓰 호네쓰키도리 란마루(蘭丸 本店) 우동과 함께 카가와현을 대표하는 음식인 호네츠키도리. 다카마쓰에서 호네츠키도리로 가장 유명한 곳인 잇가쿠 라는 곳이지만 웨이팅이 살벌해 비교적 웨이팅이 덜 한 란마루를 찾았습니다. 호네츠키도리는 닭다리를 스테이크처럼 구워낸 요리인데요. 특이하게 노계와 영계로 메뉴를 나눠놨습니다. 저희는 둘 다 주문. 영계는 부드러우면서 탱글한 육질. 노계는 쫄깃하고 단단한 육질이 특징인데 개인적으론 익숙한 영계보다 노계 맛이 더 개성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닭기름이 깔려 나올 정도로 기름진 맛인데 쫄깃한 노계를 입 안에 넣고 씹으니 닭기름이 계속 배어 나와서 기름진 맛이 일품이더군요. 그리고 꼭 소금주먹밥을 시켜서 남은 닭기름에 찍어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구글에 누가 계산 잘못됐다며 700엔 정도 더 나왔다며 사기 치는 업장이라고 해놨던대 오토시가 1인 350엔이 있습니다(...)
骨付鳥 蘭丸
〒760-0042 香川県高松市大工町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