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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짱
3.5
2시간

횡성 광암막국수 강원도 여행 첫 끼로 찾은 광암막국수. 수육이 맛있다고 해서 막국수에 수육 추가해서 먹었는데요. 비계의 녹진함이 진하게 느껴지는 구수하고 야들야들한 수육에 환상적으로 익은 묵은지가 예술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막국수 보다 수육 먹으러 와야 되는 곳. 막국수는 간장들기름과 물비빔을 시켰는데 면이 가늘고 찰기가 없어 후두둑 끊어지는데 메밀 향도 좀 약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양념과 동치미육수 맛이 좋았던 물비빔은 괜찮았는데 간장비빔은 들기름과 간장 맛이 모두 애매하고 온도감도 미지근해서 좀 아쉬웠네요. 수육과 김치는 9점인데 막국수는 5.5점 정도.

광암막국수

강원 횡성군 우천면 경강로 288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