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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역촌동 라면의길 등촌동에 있던 라멘의 길이 집 근처인 역촌으로 이사왔습니다. 오픈 첫 날부터 꾸준히 가면서 종류별로 라멘 다 먹어봤는데 마제소바와 아부리소바 만족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탄탄멘은 좀 시큼한 맛 덜하면 좋을 듯 하고 돈코츠는 살짝 느끼하네요. 초반엔 냉방이 잘 안되서 엄청 더웠는데 좀 개선된듯.

라멘의 길

서울 은평구 진흥로 11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