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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명동 향미 연남동 향미도 정말 옛날에 가봤는데 명동 향미는 처음이네요. 향미의 시그니처 중식돈까스와 우육탕면을 시켰고 샹라오징어는 튀긴 오징어를 마라 소스에 볶았는데 오징어가 튀긴지 좀 됐는지 좀 질기긴했지만 맥주 안주로 좋네요. 우육탕면은 좀 맹하고 중식돈까스가 가장 괜찮았습니다.

향미

서울 중구 남대문로 52-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