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온 것만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곳... 분명 처음 먹는 음식들인데 어째서 이리 익숙한 맛과 향이 나는거지? 후무스: 무슨 재료가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신기한 맛과 질감에 매료되어버렸습니다 어쨌든 빵에 찍어먹으면 존맛 브라운 빈: 중동 청국장(?) 익숙한 맛과 강된장같은 feel 양고기 브라바니: 길쭉하고 물기없는 쌀이 적응은 안 되어도 맛있었습니다! 양고기 케밥: 아니여기는 소스류가 왤캐 맛있음?? 하얀 사우... 더보기
마다암 알룩 알야마니
인천 연수구 능허대로 211
주변에 공사장이라서 바닥이 진동합니다. 하지만 분위기와 크피맛만 본다면 인천에 이정도 퀄리티 내는 다른 곳은 아마 없을 겁니다. 스페숄 블렌드도 도전해 보겠습니다.
디벨로핑 룸
인천 연수구 청명로 26